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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시대

by 셰르파 2022. 4. 27.

카페에도
명장이 필요한가 보아요.
예전에는 커피를 맛있게 내리고
분위기만 좋으면 끝났다.

지금은 분위기, 커피의 맛, 빵의 맛에서도
카페의 유명세가 다른듯하다.
안산에 방문한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친구의 추천으로 병원에 갔다가 들렸는데
실내 분위기, 인테리어가 다른 곳과
사뭇다르고
꽃나무와 벽의 나무 색이
자연의 가을을 연상게 합니다.

계단식으로 된 좌석은 그냥 밖을 쳐다보며
밖을 보게 만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는 경치를
본다면 나만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윗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
별자리를 구경하며
별자리의
이름을 맞추는 게임도?
할 수 있을 듯하네요.

별자리에 뭐라 써 있는데
이런 것도 아이들과 아니면
친구들과도 해 보면
재미난 게임이 될 것 같아요~

가격을 유리 적어놓아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고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많은 빵들이
진열 된 것이 이니라
갓구워내어 진열하고
있어.
빵굽는 냄새를 계속 맞을 수 있습니다.

계단 자리에
이런 글들도 쓰여 있어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누룽지 빵을 보고
먹고 또 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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