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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강남 :Yaletown

by 셰르파 2022. 3. 25.

이곳은 벤쿠버의 강남과 같은 곳이다
집값, 학군?,젊은 친구들이 선호하고
즐기는 곳이다.

Yaletown 역의 모습과 바로 옆에 있는
쉼터 같은 곳인데
계절마다 데코레이션이 바뀌고
공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먹자 골목이 줄비하게 있는 거리이고
고급진 레스토랑, 아이스크림 가게,
커피숍등을 볼 수 있다.

거리에 주차는 대략 2시간 정도인데
주차비가 장난이 아니라는 거 !
한국 사람들도 이곳에 많이 산다.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하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부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껄끔하게 정돈된 거리인데
주말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비도 와서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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