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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변화하는 우리나라 경제

by 셰르파 2022. 4. 9.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느린 늘보개미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내가 2017년도에도 열쇠로 아파트 문을 들어가야했는데
요즘들어 번호나 안전키로 문을 열수 있게 바뀌었다.

매일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 개천 그리고 개천에 자전거 도로와 도보 를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더 깨끗해지고 더 많은 공사를 통해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놀아야할 곳은 아침엔 정말 조용하다가 오후 3시가 넘으니 조금씩 모이기 시작한다.
그렇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기 때문에
오전에는 정말 아이들 보기가 힘들다.
놀이기구가 좋으면 뭣하나요?
놀 아이들이 없고 부모님들은 출근해야하기에
아니면 정부에서 나오는 아이들을 위한 보조금이 있다.
그것으로 집에 있는 것보다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보내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

공공 시설에 갔는데
비대기, 손에 물기는 말리는 기계, 가글까지
정말 깨끗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우리의 세금이 이런 곳에 쓰이는 것일 수도?
편리함도 좋지만,
이정도는?

사람들이 공공 기관을 들리는 것은 아주 잠깐 이지만
에티켓을 지키는 바램으로 놓은 것 일까?
아니면 코로나 때문일까?
아. 궁금하다.

간혹 보게 되는 미니카 같은 차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세상에 캐나다에서 잠시 보았는데
우리나라도 이렇게 작은 차가 나오니
신기하고 큰차를 선호하였는데?
기름값도 오르고
혼자사는 사람들도 많으니
이것 또한 좋은 방법인 듯 하다.

은행 또한 고급스러워 지고 있다.
예전 은행 모습도 괜찮았는데
이익을 많이 본 듯하다.

자전거 도눅은 이것 때문에 없어졌을 것 같다.
소비를 부추길 수도 있고
빨리 움직인 것?
아니면 그냥 어디까지 이거 타고 갈까하면서
자전거나 전동 보드를 이용하는 듯하다.

예전에 광장이었는데 쉽게
바뀌는 듯하다.
그렇지만 바쁜 차들 사이로 공원이 중간에
있어서 잠시 쉬고 도심속을 걸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배달 서비스의 오토바이의 정렬된 모습.
좋네요.

돌로 만든 의자가 차가운 느낌과
따뜻한 정서를 표현한 것 같아
맘에 드는 자리이다.
암튼 한국의 발전이
우리를 풍요롭게 만든다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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