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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의 법칙.

by 셰르파 2022. 4. 10.

집에서 와서 책을 읽을거라 맘 먹고
첫번째로 읽은 것이 ‘1만 시간의 법칙’이다.
그전에 왜? 이 책을 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지금처럼 뭔가를 찾기위해
성공하고 싶은 맘에 샀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마 포기한 것 같다.
그래서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절실함이 몰입을 시킨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 나에겐 그렇다.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용불용설이라는 말처럼 몸으로 익히고
머리로 기억해야한다.
즉 거기에사 창의력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에게 공쳥하게 주어진 시간!
시간을 쪼개는 방법을 알기 위해
메모도 함께 하려한다.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고
어떻게 쪼개는 가에 따라
매일 3시간씩 일주일이면
20시간씩 모두 10년의 훈련으로 되고
매일 6시간씩한다면
5년의 훈련이 필요하다.

신중한 연습-> 자신감-> 좋아함 이것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짐.
SWOT: strength, Weakness, Oppotunity, Threat.
악순환이 생간다면 간절함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고 목표를 이루는 것을 상상하고 필요조건을 찾는가면 다시 할 수 있다.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살린다.
파브르의 예를 들어준다. 지르는 사람이 더 나아갈 수 있고, 실천을 해야한다. 노루웨이 라면왕인 이철호 이야기. 지속이 전문가가 되고 부지런한 자의 몫이다.

노력과 끊임없는 배움. 옷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라는 말처럼 능력을 크게 준비한다. 스스로를 봐주기 보단 깐깐하고 자신을 채찍해야한다.

목표는 짧게 계획은 구체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성공하는 사람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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