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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ser river 근처 레스토랑

by 셰르파 2022. 3. 23.

비 온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Fraser river 도착했을 때는
화창하고 바람만 강했다.

오픈 시간이 10시인듯
몇몇 사람들이 벌써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었다.
개를 데리고 들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친구가 개를 데리고 와도 되냐고 하니
안됀단다.
그 손님은 벌써 자리에 앉아 있으니
딱히 말을 못하는 듯하다.
여기서도 이런 것이 통할 때가
종종 있다 ㅋㅋ

밖은 춥지만 서빙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을 과시하는 듯했다.
색시해 보이고
건강미를 보이면서.
여기는 웨이트리스나 웨이터들이
자신의 비지니스로 팁을 받기위한
노력을 하는듯하다.

The pictures show up this river story.
이 강의 역사를 잔잔히 알려주는 사진들이  잘 어울린다.

여기는 스포츠를 좋아하기에
TV 화면이 어느 식당에 가도
볼 수 있다.

사방에 TV를 설치한 것을 볼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아무곳이나 술을 팔 수 없다고 한다.  술을 팔 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다면
카테일바를 잘 만들어 놓는 듯하다.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따뜻한 레몬물
그래서 난 이게 좋다.
그냥 물은 나에게 너무 차갑다.

맨 마지막에 브런치 매뉴 가격이
$6 이다.
Good deal.
난 이런 것이 너무 좋다.
그렇치만 세금은 항상 따로 내야한다

이친구는 커피와 소세지를 추가하면
$10이 조금 넘는 가격인 듯하다

이 친구는 고급진 아버카도가 들어간 아침 메뉴를 시켰다. 계산 할 때 보니 $20 이 넘었다
즐건 식사와 줄건 걷는 시간이었다.

벽화의 원어민과의 어울림, 스포츠 하는 모습등이 담겨 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있어 잠시 쉬면서
또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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