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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쇼핑몰 어느나라에나 있는 차이나타운. 차이나 타운은 다운타운을 오면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찾고 볼 수 있다. 이곳은 차이나 타운에 있는 몰인데 언제나 붐비고 바빴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문을 닫은 곳들도 있고 비어 있는 상점도 많다. 하지만, 그래도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 편의점, 스타벅스, 맥도널드, 생활용품점, 핸드폰 가게등 여러가지를 갖추고 있다. 일층의 보고 있다. 사람들의 왕래도 뜸하지만, 영화를 보러 가는 사람들은 조금씩 늘고 있다. 상점들은 항상 7시에 문을 거의 닫는다. 오직 영화관과 맥도널드만이 열려 있을 뿐이다. 굉장히 깔끔하고 너무 조용하다. 코로나가 준 경제적 타격이 이곳에도 … 3층에서 찍은 광경인데 아래로 보이는 2층의 나침판 모양은 독특하고 다리를.. 2022. 3. 11.
공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여기는 코로나가 잊고 사는 듯하다. 요즘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다 보니 이런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접시 던지기를 팀을 나누어 하는데 정말 열정을 다해 신나게 던지고 뺏고 등등. ㅎㅎㅎ 팀을 나누는데도 옷도 다르게 입고 허리춤에 팀을 표시하는 끈도 달고 경기를 한다. 봄이 되면 보이는 꽃인데 이것은 시에서 관리하는 듯하다 어찌나 햇빛이 좋은지 꽃색깔도 이쁘다. 하얀색에 노란색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하다. 한 철만 볼 수 있어서인지 더 이쁜 듯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원에서만 볼 수 있지만 여기서는 어떤 집 마당에도 있고 공원에도 있고 어쩌다 길가에서도 볼 수 있다. 2022. 3. 9.
책은 도서관에서 사자!! 여기는 도서관에서 책을 판매를 할 수 있오. 어떤 기준으로 파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본 책들을 우리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지. 영어를 공부하거나 읽고 싶은 원서를 골라서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사서 읽을 수 있으니 나에겐 좋은 기회징. 출판사가 Scholastic인데 여기는 아동책을 많이 다룬 곳이고 좋은 책들을 많이 파는 회사로 유명하지. 가격도 미국가격과 캐나다 가격으로 나와있어. 캐나다 돈으로 사면 비싸 보이겠지만, 환율을 따지면 비슷하지 ㅋㅋ 책은 그림이 많기는 하지만 단어들이 어려운 것은 이렇게 글씨체를 크게하거나 아니면 흘려서 쓰거나 색깔을 다르게 쓰면서 크게 나타냈어. 그래서 이런 뜻을 구글에 찾아 보면서 읽고 있어. 재미있기도 하고 그림도 내재되어 있으니 쉽게 이해 .. 2022. 3. 7.
마스크는 역사 속으로? 지금 캐나다의 코비드 환자 수는 99,029명이고 사망 환자는 급격히 줄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제 마스크를 안쓴다고 하는 뉴스가 나오자 캐나다의 온타리오주는 3월1일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병원, 요양원이나 공공 시설에서는 아직까지는 풀리지 않고 있다. 그리고 기침하고 아프면 자가 테스트 받아보고 음성이고 괜찮으면 일을 하고 양성일 때만 집에 가서 5일 동안 약먹으면서 쉬라고 한다. 그리고 65세 어른들과 12세 미만 어린이만 의사와 상담 및 테스트를 하는데 그외에는 자가 테스트만 받으면 된다. 백신 1차 접종까지 한 사람들의 수는 32,557,319명이고 3차 까지 맞은 사람은 81.3% 나 된다. 거의 마스크를 벗어도 될 것 같은느낌? 미국이 마스크를 안쓰기로 결정했으니 여기도 아마.. 202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