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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위대한 축제 봄은 모든 것을 새롭고 부푼 맘과 희망을 탄생시킨다. 스카프가 사~ 알짝 휘날리는 바람에서도 조용히 내리는 빗방울에서도 흰눈처럼 춥지 않지만, 조용히 피어나는 벛꽃의 꽃망울에서도 우리는 설레임과 우리만의 새로운 출발을 자연의 축복 속에서 펼치려한다. 아무 희망이 없던 것 같은데 다시 생기를 주고 다시그 발도움하고 싶은 맘을 주는 봄의 축제에 당신이 주인공이다. 2022. 4. 11.
1만시간의 법칙. 집에서 와서 책을 읽을거라 맘 먹고 첫번째로 읽은 것이 ‘1만 시간의 법칙’이다. 그전에 왜? 이 책을 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지금처럼 뭔가를 찾기위해 성공하고 싶은 맘에 샀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마 포기한 것 같다. 그래서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절실함이 몰입을 시킨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 나에겐 그렇다.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용불용설이라는 말처럼 몸으로 익히고 머리로 기억해야한다. 즉 거기에사 창의력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에게 공쳥하게 주어진 시간! 시간을 쪼개는 방법을 알기 위해 메모도 함께 하려한다.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고 어떻게 쪼개는 가에 따라 매일 3시간씩 일주일이면 20시간씩 모두 10년의 훈련으로 되고 매일 6시간씩한다면 5년의 훈련이 필요하다. 신중한.. 2022. 4. 10.
빨리 변화하는 우리나라 경제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느린 늘보개미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내가 2017년도에도 열쇠로 아파트 문을 들어가야했는데 요즘들어 번호나 안전키로 문을 열수 있게 바뀌었다. 매일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 개천 그리고 개천에 자전거 도로와 도보 를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더 깨끗해지고 더 많은 공사를 통해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놀아야할 곳은 아침엔 정말 조용하다가 오후 3시가 넘으니 조금씩 모이기 시작한다. 그렇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기 때문에 오전에는 정말 아이들 보기가 힘들다. 놀이기구가 좋으면 뭣하나요? 놀 아이들이 없고 부모님들은 출근해야하기에 아니면 정부에서 나오는 아이들을 위한 보조금이 있다. 그것으로 집에 있는 .. 2022. 4. 9.
부자의 숟가락을 건드리지 말라 난 만나는 사람이 몇명 있다. 한사람은 굉장히 부자이고 한사람은 굉장히 성실하고 한사람은 자유분방하다. 한 때는 부자를 잘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욕심이고 게으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발전 시키고 부자가 되어야 한다. 나를 업어서 그사람이 되는 것은 거지못한 삶이 될 수있다. 굉장히 성실한 사람은 맘이 통한다. 자라온 배경은 같지 않지만 베풀고 나누는 모습이 나를 그에 친구로 만들어 준다. 그리고 같이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미래를 밝게 살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한다고 할까? 한사람은 자유롭다. 기한도 없고 언제나 한가하다. 그는 돈을 생각하지 않고 행복하다. 그의 여유가 좋다. 하지만, 난 그렇게 살 수가 없어 그에게 여유를 배운다. 이런 세 친구가 감사하고 옆에서 같이.. 2022. 3. 30.